|
스포츠안전재단이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자원봉사자 교육의 주요내용은 맞춤형 교안을 활용하여 '스포츠이벤트 안전관리'란 주제로 이벤트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책임과 축구대회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대처 및 전반적인 대응절차 등으로 진행했다. 이벤트 현장에서 꼭 필요한 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법 등에 대해서도 익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