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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빛 화살을 쏜 양궁 선수 장혜진 (29·LH)의 일상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한편 8일(한국시각) 양궁 대표팀(최미선-20·광주여대,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은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로 제압하면서 올림픽 8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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