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안바울 '너무나 아쉬운 은메달'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8-08 05:48 | 최종수정 2016-08-08 05:48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 이하 결승에 이탈리아의 바실리 파비오 선수가 한판 승으로 이긴 후 안바울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2016.8.7/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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