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17·부산체고)이 20일 만에 다시 여자 배영 5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회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다. 박태환(인천시청)이 17일 남자 개인혼영 200m에 한국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이번 대회의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다.
이 대회는 9월 인천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경영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종목별 1위 선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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