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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女피겨 선수, 화장 비포&에프터 '반전 매력'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14-02-20 08:22


'동계올림픽의 꽃'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19일(이하 한국시각)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친 총 30명의 선수 중 24명만 20일 프리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피겨 스케이팅 부문에는 유독 미인 선수들이 많다. 이들은 경기에 나설 때 짙은 화장으로 강렬한 무대 의상과 톤을 맞춘다. 그러나 경기장 밖에선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화장기없는 얼굴에는 순수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녹아있다. 선수들의 화장 전과 후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비교해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미국의 펠리시아 장.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미국의 펠리시아 장.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북아일랜드의 제나 맥코켈.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북아일랜드의 제나 맥코켈.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영국의 페니 쿰스.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영국의 페니 쿰스.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영국의 페니 쿰스. 사진캡처=유로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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