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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 ‘뻥 뚫린 밀착 초미니’ 파격 섹시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4-08 15:28 | 최종수정 2013-04-08 15:31


사진=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화면 캡처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공서영은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 출연해 2013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및 경기결과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공서영은 회색 계열의 민소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야구 여신'다운 미모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브이라인으로 파인 의상을 입어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 뒤돌아 모니터를 보고 진행하는 부분에서는 등 부분이 '뻥' 뚫린 의상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여신 공서영, 볼륨감도 환상", "공서영, 갈수록 섹시해지는 것 같다", "스포츠 아나운서들 몸매보고 뽑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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