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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레이싱퀸으로 뽑힌 고정아 `여신 포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2-12-21 13:56



청순미와 섹시함을 갖춘 고정아(금호타이어)가 올해의 레이싱퀸에 뽑혔다.

고정아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2 KARA 모터스포인의 밤 제7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공동주최 지피코리아, KARA)'에서 7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레이싱퀸에 등극했다.

레이싱퀸 고정아는 카레이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는 타이어 메이커 금호타이어를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고, 경기장에 몰리는 일반팬들에게 발랄함과 활동적인 매력을 선사하는데 가장 앞장 섰다고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EXR, 헬로모바일, 인제오토피아, CJ제일제당, 에네오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협찬사로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후지필름, KT, 인제군, 쉬즈유리스, 록타이트, 엘타워가 참여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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