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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레린 프랑코, '제가 올림픽 8대 미녀랍니다~'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23:17


파라과이의 여자 창던지기 선수 레린 프랑코가 7일 런던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예선경기에서 기록이 뜻대로 나오지 않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프랑코 선수는 전문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20120807.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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