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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남자체조 양학선'고난도 금빛 도약'

신창훈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00:16 | 최종수정 2012-08-07 00:15


2012 런던올림픽 체조대표팀의 양학선이 6일(현지시간)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을 선보이고 있다.

'도마의 신'이라고 불리는 양학선의 화려한 공중 도약 동작들이 다중노출 촬영기법으로 드러난다.20120806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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