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앞머리를 자르고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앞머리 잘랐네요! 국민 요정 손연재, 생일 축하 합니다" "앞머리 자르니까 너무 깜찍해요" "갈수록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7월13일부터 열리는 벨로루시 민스크 월드컵에 참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5-29 09:37 | 최종수정 2012-05-29 09: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