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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제효과 분석결과 3천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접적인 지출금액 1,138억원에 대비해 약 2배의 효과를 나타냈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
또 한 지난해 F1 코리아그랑프리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모두 944억원으로 전남지역이 459억원(48.6%), 전남외 지역이 485.7억원(51.4%)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최 지역인 목포와 영암권에서의 유발효과는 72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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