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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00년생 스타들이 유럽 축구계에 끝없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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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94.1점), 비티냐(93.0점), 포든(92.8점), 토레스(91.8점), 추아메니(91.8점), 홀란(91.3점), 데이비스(90.6점), 이얀 멜리에(리즈/90.1점)가 뒤를 이었다. 홀란은 7번째에 위치했다. 손흥민의 팀동료인 데얀 클루셉스키(이상 토트넘)는 82.2점을 받아 전체 28번째에 랭크했다.
2001년생인 이강인(마요르카)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