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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열인 사회적 기업의 날(지난 22일) 기념 행사에서 '사회적 기업 민관협력 활성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 기업 민관협력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호적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윤대식 LG전자 전무(대외협력담당)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이들과 함께 '모두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