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이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협력으로 '부산 출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출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은 2025년 6월까지 출발이 가능하고, 오전과 오후 모두 싱가포르항공 및 제주항공을 통해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항공편을 증편해 10월 27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