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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팝가수 마돈나가 37세 연하의 새로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둘은 도시 곳곳을 관광을 하면서 야외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처음 만났으며, 그해 8월 페이퍼 매거진 커버 촬영을 함께 했다.
한편 마돈나는 66번째 생일 파티를 폼페이에 있는 2200년 된 원형 극장인 대극장을 임대해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를 위한 연극과 음악 공연도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매체는 미국의 한 이벤트 회사가 장소를 예약하기 위해 약 3만 달러(약 4000만원)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