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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호주의 한 농장에서 골프공 크기의 블루베리가 재배돼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블루베리로 이름을 올렸다.
이 블루베리는 호주의 코스타 그룹이 큰 블루베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한 이터나(Eterna)라는 새로운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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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선 세계 기록을 경신한 블루베리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이며, 블루베리를 레진 주물에 넣어 전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