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변'은 없었다!
|
|
|
이어 지난해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전원규가 정해민과 경합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
임채빈은 우승 후 "레이스 초반 어려움이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았던 정해민을 믿고 한 템포 기다렸다가 추입에 나선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올해 목표는 그랑프리 우승이다. 낙차 없이, 부상없이 잘 마무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