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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을 휴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핑장은 내년 2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시는 사전예약 일정을 추후 캠핑장 홈페이지(http://munam.cheongju.go.kr)에 공지할 예정이다.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의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은 총 35면의 캠핑장과 화장실,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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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