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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서비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배상책임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로보티즈와 향후 로봇보험 확대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통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앞서 1000원으로 48시간을 보장하는 레저보험인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을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엔 전자랜드와 함께 출시한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를 선보였다.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는 출시 3개월만에 가입 1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