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화여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지난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연구개발 결과를 의료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R&D부터 제품개발과 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의료서비스 고도화와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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