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 생태계 플랫폼 바로고가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를 운영하는 '교원프라퍼티'와 상점주 대상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교원프라퍼티 관계자는 "바로고 든든상점 이용 상점주분들께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330개 지점 인프라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웰스만의 프리미엄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며 상점주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석 바로고 상점플랫폼그룹장은 "가전 렌탈 서비스 이용 시 창업 초기 투자 금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상점주 사이트를 기반으로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