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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 보유 여부는 우리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탁금 수령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채널(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을 통해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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