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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2022 코틀러 어워드'에서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을 수상했다.
'프로메가'는 브랜드명에 '프로페셔널이 만든 진짜 오메가3'라는 자신감을 담았다.
대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혈행건강 프로메가'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 활동 및 브랜드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오메가3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업로드해왔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메가3의 기능성을 알리고, 섭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중이다. 동시에 브랜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는 CSR 활동 '심프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를 런칭 이후 인지도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던 수많은 마케팅 활동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프로메가가 '혈행건강'하면 바로 떠오르는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