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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새로운 플레이트 '단진(Danjin)'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넥슨 현대카드 누적 사용액 3만, 10만, 20만원을 달성하면, 금액 기준별로 던전앤파이터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프리미엄 단진 카드' '계정귀속 프리미엄 플래티넘 엠블렘 선택 상자' '고대의 황금 증폭서' '마스터 계약 패키지(15일)' '+10 장비 증폭권' 등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는 '꼬마단진' 크리쳐와 '단진을 긁는 자' 칭호를 포함해 '바인드 큐브' '합성용 아바타 6개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3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는 특별 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넥슨현대카드 UNLIMITED' 회원은 사용액 대비 15%를, '넥슨 현대카드' 회원은 사용액 대비 10%를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특별 적립 포인트는 이벤트 신청 시점부터 내년 4월까지 매월 사용액을 기준으로 익월 10일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던전앤파이터·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