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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글래드 제주가 친환경 로비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야외 온수풀에서 힐링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풀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로비 라운지 '더 라운지'는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용기에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필(必)환경에 한걸음 더 나아간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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