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NFT 마켓 플레이스 <젤리크루월드>는 21일 최근 출시한 젤리크루 인기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 NFT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꽃카 NFT의 마지막 상품인 슈퍼레어 에디션은 18일 오후 5시에 젤리크루월드에서 공개됐다. 판매 수량은 단 1개이며, 출시 후 5일간 경매 형태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최초가는 10만원으로 시작되었으며 경매 종료 5분 전 추가 입찰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된다.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 이강우 COO는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 솔루션을 확장해온 젤리크루는 크리에이터들과 NFT 시장을 연결하기 위해 젤리크루월드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창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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