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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가 민족 추석을 맞아 할인 혜택을 포함한 프로모션 '기프트 위크'를 28일 오후 5시부터 10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우먼 비기너 세트'는 운동을 막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안다르 베스트셀러 4종 구성이다. NZ 집업,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요가 삭스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9만 원대의 상품이다.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비기너 세트'는 에어스트 맨즈 쇼츠와 에어쿨링 맨즈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재구매율 1위 아이템으로 구성된 '데일리웨어 세트'와 러너들을 위한 '러닝메이트 세트', 홈웨어부터 일상룩으로도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 세트'까지 준비됐다.
안다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 회원에게 6종 쿠폰팩 제공과 신규 기프트 세트를 출시해 안다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상품이 있다면 안다르 기프트 위크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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