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프리미엄 노터치 자동세차,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컴인워시/화이어(주)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0:57





가구 당 차량 보유수가 늘면서 차량에 관련된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차 관련 사업에 관심 갖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컴인워시/화이어(주)(대표 양석원)는 노터치 자동세차, 노브러쉬 자동세차 1등 기업으로 세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내 차를 소중히 생각하는 고객과 업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개념 흠집없는 세차기계를 도입해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컴인워시 전자동 노터치 세차기를 주유소에 설치해 주유 판매 수익보다 더 많은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다. 컴인워시의 기계당 전국 평균 매출은 최저 월1500만원부터 최고 월4800만원까지 전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매출대비 원가는 약10%정도 이다.

컴인워시 만의 단독 기술로 주유소 및 셀프 세차장을 위한 수동, 반자동, 전자동 24시간 운영시스템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최저50평부터 컴인워시 노브러쉬 세차기를 이용한 창업이 가능하다. 기존의 셀프 세차장을 운영하는 업주를 위한 노터치 세차기는 컴인워시가 유일하다.

컴인워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중이다. 승용차량을 위한 포세이돈 시리즈부터 소형버스부터 트레일러까지 세차가 가능한 제우스 시리즈 까지 그동안 업계에서 기술력으로 넘지 못한 높이 2.1m 세척가능 높이를 우수한 컴인워시 만의 기술력으로 트레일러까지 세차가 가능하도록 높이4m,전장20m까지 세차가 가능한 제우스 시리즈를 개발, 업계 최초로 높이 2.1m의 한계의 벽을 넘었다고 한다.

손세차장, 셀프세차장, 주유소, 차량출고장, 등 다양한 장소에 완벽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항시 24시간 AS팀이 대기 중이다. 또한 세차기계의 자체개발부터 컴인워시 가맹창업을 위한 인허가, 설계, 토목, 건축까지 하청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유일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전 직원이 본사직원으로 믿을 수 있다. 컴인워시 가맹창업은 컴인워시 세차기를 놓고 싶은 부지를 선정하여 컴인워시에 해당 토지지번만 알려주면 본사에서 세차장 인허가 가능 여부부터 설계, 건축인허가 까지 원스톱으로 상당을 받을 수 있으며, 건축, 인테리어, 기계설치, 기계 AS까지 컴인워시 본사에서 한 번에 관리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컴인워시는 노터치자동세차, 노브러쉬자동세차 등의 상표권을 보유하여, 컴인워시 창업자들에게 무료로 상표권 사용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이 진행하는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된 컴인워시/화이어(주) 양석원 대표는 "더 이상 커피전문점, 치킨집, 편의점으로 창업아이템을 한정짓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대 흐름으로 읽어 세차 관련 사업을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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