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 브랜드 컬처렐®이 한독과 함께 다이제스티브 헬스 프로바이오틱스 1000팩(약 4500만원 상당)을 한국 노인지원기구에 기부했다.
한편, 컬처렐은 전 세계 가족의 장 건강 지원에 초점을 맞춘 선도적인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신체 면역 시스템의 70%는 장 내에 있기 때문에, 이번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프로바이오틱스 기증은 노인층이 현재 가장 필요한 시기에 장 건강을 강화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컬처렐은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총 36만 달러 가치의(약 5억원 상당) 제품을 기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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