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이 올해 처음 선보인 전동스쿠터 '이코어 S8 FS'가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
바퀴는 2인치 더 큰 14인치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더했으며, 앞바퀴와 뒷바퀴 양쪽에 모두 서스펜션을 새롭게 추가해 보다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내장형을 적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이코어 S8 FS'는 탈착식을 사용해 배터리 분리 후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알톤스포츠는 '이코어 S8 FS'과 '이코어 S8'을 비롯해 '스쿠치', '플로트FD' 등 소비자 니즈에 따른 다양한 전동스쿠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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