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대표 고재영)은 중국 온라인 최대 유통채널 '티몰(TMALL)'에서 주관하는
금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16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33개 브랜드가 '슈퍼 TG1000 억대 RMB 클럽(SUPER TG1000 100 MILLION CLUB)'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해 티몰을 통해 진행된 광군제 행사에서 하루 동안 65억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고재영 대표이사는 "현지 소비자들의 피부 타입 및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마스크팩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 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품질력에서 앞서가는 K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할 것" 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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