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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지난 1일 과천에 위치한 서울 경마공원에서 경마 수익금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938억 원을 전달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경마 수익금의 사회환원을 통해 축산업과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산업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생산농가 등 축산업 뜻깊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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