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9경주=동급 약체들이 몰린 노골적인 혼전. 단 한명도 입상권에서 제외하기 어렵다. 물론 개관적 전력은 이진국이 돋보이나 부상 후유로 기세가 좋지 못한 편. 반면 주도력 갖춘 김재웅 김원호는 협공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장점이 많은 선수들. 따라서 5-2,7을 역으로 주력하거나 2-5,7 또는 5-6의 과감한 투자가 해봄직,
광명 13경주=뚜렷한 선두가 드러나지 않는 경주다. 이중 김민균 박지영은 협공을 통해 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결속력도 동반입상 궁합도 양호한 만큼 최소 한 선수의 입상도 무난할 전망. 3-7,1을 중심으로 욕심을 내본다면 3-2 7-1 정도를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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