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과 11일 잠원동 파스텔프라자점을 오픈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더 많은 매장에서 크리스탈 제이드를 만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에 힘 입어 용산 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상하이 팰리스 컨셉의 잠원동 파스텔프라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지의 맛을 재현한 딤섬과 수제면, 다채로운 식자재를 활용한 정통 중국요리를 통해 용산구와 서초구의 새로운 외식 메카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