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19-12-19 20:43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21일

질주의꿈(2경주 6번·최범현)=데뷔전 실망감을 주었으나 상태 호전세 뚜렷. 초반 앞선 공략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자력으로 우승에 도전.

금순이스타(4경주 7번·이현종)=앞선이 강하지 않은 편성에서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 오랜만에 자력으로 우승까지 가능한 상황.

로드반(8경주 4번·송재철)=대폭 늘어난 부중이 관건이지만 앞선 장악은 보장된 편성을 만나서 충분히 보강된 뒷심을 바탕으로 첫승 도전.

엠제이파워(12경주 3번·함완식)=상대적인 부중의 불리함이 있지만 강하지 않은 편성에서 선행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힘으로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22일

원더케이(3경주 5번·박태종)=강한 순발력과 함께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 한층 안정된 탄력감을 바탕으로 첫승도 충분.

하이비트(5경주 3번·김정준)=순발력이 보강되면서 연속 입상을 이어가고 있는 마필. 부중 부담이나, 빠른 흐름의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우승도 가능.

이스트제트(8경주 11번·김용근)=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선행을 장담할 상황은 아니지만 참고 한발도 가능하기에 자력으로 우승 도전.

심장의고동(12경주 8번·이 혁)=대통령배에서도 의외의 선전한 마필.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 주도할 이번에는 자력 우승 가능.

섬싱미스터리(15경주 3번·함완식)=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 추입 타이밍만 잡는다면 정점에 와 있는 추입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도 노릴 수 있는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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