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4경주=직전 결승전에서는 고전을 했지만 앞선 기량을 보이고 있는 강급자인 1번 임명준의 강세가 예상된다. 1번 입장에서는 선발급 기존 강자인 5번 박일영과 전략적인 연합에 나설 것 같다. 앞선 기량인 만큼 두 선수가 중심. 노련한 7번 홍미웅이 단연 돋보이는 가운데 6번 강성배가 도전. 주력 1-5-7, 차선 1-5-6.
특선 15경주=동서울과 김포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3번 전원규와 4번 김형완이 연합을 이룰 수 있는 편성. 앞선 기량의 선수들인 만큼 협공 기대된다. 후미를 마크할 3번 곽현명이 유리한 가운데 주도력 발휘할 7번 조봉철이 버티는 경주운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 협공을 중심에 두고 싶다. 주력 3-4-2, 차선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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