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6일 본관 21층 회의실에서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경영진을 대상으로 의료경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르키나파소 바오로6세병원 다미앙 쌍위디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의 최첨단 의료 시스템과 가톨릭 영성을 구현하기 위한 센터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르키나파소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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