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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하쿠나 라이브', 광고모델로 래퍼 서동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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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브, 하쿠나 라이브"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하쿠나 라이브만의 독특한 방송 형태 '게스트 모드'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는 서동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퍼 이규철, 김주원이 목말을 태운 모습으로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일부터 SNS와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여기에 더해 12월 말에는 서동현이 직접 하쿠나 라이브의 방송 호스트로 참가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쿠나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양방향 소통 기능을 더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앱으로, 이분할된 화면에서 게스트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간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 제한된 기능으로 테스트 운영중임에도 누적 다운로드 500만,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 100만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이퍼커넥트의 아자르 앱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월 매출 100만 달러 기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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