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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중국의 중태증권과 한·중 기업 간 M&A거래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산동성이 서울에서 개최한 '한·중 산동성 개방 강화 교류회'의 일환이다.
KB증권 김성현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한국 금융시장이 가진 큰 장점을 활용하고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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