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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플란트치과병원은 최근 임플란트 누적 식립건수 17만건 돌파를 기념해 '고객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석플란트치과병원과 메타포뮬러는 약 2만 명의 병원 VIP 고객들에게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1차로 제공하게 된다. 향후 1년간의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석플란트치과병원 이용권 원장은 "임플란트 환자도 다른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대사증후군과 관련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VIP 환자의 유전적 위험도를 확인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케어해 드리려고 한다. 병원이 아플 때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인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메타포뮬러가 개발한 '유전자 맞춤형 영양테라피 플랫폼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발병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식습관 개선과 영양보조제를 통해 심혈관 질환등 대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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