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퍼피엔젤'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멤버십 ‘파빈스(PAVINS)’로 혜택 강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11:45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약 1000만 명에 육박하면서 펫팸족을 대상으로 한 상품 및 서비스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때문에 최근 애견 서비스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펫팸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애견 브랜드 '퍼피엔젤'이 멤버십 서비스 시장에서까지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

2001년 런칭 이후, 근 2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명품애견 브랜드 퍼피엔젤이 2019년 11월 사이트 이전과 개편을 통해서 야심차게 퍼피엔젤 멤버십 프로그램 "파빈스(PAVINS)"를 선보였다.

PAVINS란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퍼피엔젤의 카달록 애견모델 또는 피팅 애견 모델들을 지칭하는 말로 PUPPY ANGEL VERY IMPORTANT MEMBERS NETWORKS의 약자다. 또 퍼피엔젤의 가장 중요한 회원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어 왔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지난 20여년 동안 퍼피엔젤 서포터스 등과 같은 유사한 멤버십 프로그램이 여러 번 중단되는 등 적지 않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번 사이트 이전 및 개편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멤버십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지금까지는 제품의 가격, 디자인, 품질 등 개발과 생산에만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고객 서비스에 좀 더 에너지를 할애하려고 한다"며 "제품 개발 시 가격을 우선적으로 디자인하려고 하는 것과 같이 퍼피엔젤에 보다 많은 참여를 하는 멤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퍼빈스 멤버십 (PAVINS MEMEBERSHIP) 을 계속 보완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퍼피엔젤의 새로운 멤버십인 파빈스(PAVINS)는 퍼피엔젤 브랜드를 위해 항공 여행을 자주 다니는 박광우 대표가 직접 주요 항공사와 카드사의 멤버십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개발하였다. 또 블루, 그린, 레드, 퍼플, 블랙 등급으로 멤버십을 참여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누고 최대 25%까지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편,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70여 개국에 판매되어 온 명품애견 브랜드 퍼피엔젤의 멤버십 파빈스(PAVINS)는 우수한 품질의 퍼피엔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찬 멤버십 혜택까지 더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 펫팸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퍼피엔젤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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