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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해 오거돈 부산시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임명과 관련한 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의료원장은 부산시장이 임명권을 가지고 있다.
노 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장 재직 당시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지도교수로 6학기 연속 장학금을 건넨 인물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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