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시계 전문몰 타임메카와 함께 '시계·쥬얼리 명품 전문관'을 론칭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명품 카테고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인터파크는 전문관 오픈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핫딜100 프로모션을 통해 담당 MD가 프리미엄 명품 시계 100종과 가성비 데일리 시계 100종을 직접 엄선하여 정가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판매량을 바탕으로 인기 시계 690종과 쥬얼리 434종을 선정하여 5%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특가 통합전도 함께 진행한다.
박현수 인터파크 시계·쥬얼리 담당 MD는 "최근 온라인 쇼핑이 주요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A/S 등의 이슈가 차츰 해결됨에 따라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시계·쥬얼리 등을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또한 점차 변하고 있다"며 "국내 1위 시계 전문몰인 타임메카와 함께 기획한 이번 명품 전문관이 합리적인 가격, 확실한 A/S,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구성되어 온라인으로 시계·쥬얼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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