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의 'ABC 초코쿠키'가 출시 약 석 달 만에 누적 판매 개수 1천만개를 돌파했다.
'ABC 초코쿠키'는 국내 대표 미니 초콜릿 'ABC초콜릿'을 쿠키와 결합시킨 초코 과자로 'ABC초콜릿'과 바둑알 만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다. 템퍼링 공정을 거친 부드러운 'ABC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입안에서 쿠키의 맛과 섞여, 맛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맛을 낸다. 초콜릿이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단맛'이 'ABC초코쿠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ABC초코쿠키'의 올해 연 목표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