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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에 효과 있는 뷰티디바이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여름철 피부관리로 인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6:08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모공 관리와 피부탄력에 효과 있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집에서도 짧은 시간 간편하게 피부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뷰티디바이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뷰티디바이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뷰티디바이스는 최근 독보적인 스펙을 내세워 신제품을 출시한 LED마스크 대표기업 ㈜셀리턴의 '셀리턴 플래티넘'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오랜 연구 끝에 ㈜셀리턴은 최근 대표 뮤즈 강소라에 이어 새로운 뮤즈 박서준을 발탁한 후, 모델로 내세워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을 출시하였는데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답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마스크와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펙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며,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이를 통해 사용시간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등이 가능해졌다

또한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시야의 자유로움을 원할 시에는 '개방형'을 선택하여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였고,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시간에서 1회 9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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