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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세계적인 문화강국의 문화계 주요 인사 초청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19'에 '1000억유산균막걸리'가 한식 문화 체험 행사의 어울림 술 및 만찬주로 제공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문화소통의 밤 행사에는 주한 대사 25여 명과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오가와 이토 비롯 각국 대표 11명,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어울림 술 및 만찬주로 제공된 1000억유산균막걸리는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는 국순당이 최초로 선보이는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국순당 측은 "세계적인 문화소통 분야의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한식과 어울리는 우리술인 막걸리와 막걸리를 즐기는 술자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우리술을 포함한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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