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9 여름 캐나다 밴쿠버 체험형 영어캠프, 감자유학에서 개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7:55



28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 (주)매경 IC의 유학 전문 브랜드 감자유학이 오는 2019년 7월29일부터 8월24일까지 4주 동안 캐나다 밴쿠버에서 아이만 참여하는 '나홀로 캠프와 부모동반 '가족캠프'를 모집중이다. 대상은 나홀로 캠프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며 부모동반 시에는 만 4세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특별한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해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해외영어 캠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캠프 업체는 많지만, 감자유학은 매년 다양한 나라에서 목표에 맞게 특화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국부터 귀국까지 전담 캠프팀이 안전/안심캠프를 위해 함께한다.

이번 벤쿠버 영어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치몬드 올림픽센터 스포 캠프와 YMCA 캠핑 참여를 통해서 주입식 영어수업 캠프가 아닌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점이다.

캠프 1주 차는 밴쿠버를 출발해 세계적인 절경의 록키산맥까지 캐나다 서부를 관통하며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2주 차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강의를 듣는 수업이 아닌 베테랑 선생님과 소규모 그룹으로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쌍방향 인터렉티브 수업으로 PT 밀착영어 수업이 진행된다.

3주 차는 리치몬드 올림픽 센터 스포츠 캠프 참여를 통해 선수 출신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동계 스포츠와 암벽 타기, 조정 등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 액티비티를 체험한다. 캠프 마지막 주는 참가 학생의 80% 정도가 캐나다 현지 학생인 YMCA 캠핑에 참여해 실전 영어에 도전한다. 청정자연 캠핑장에서 카누/카약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현지 친구, 스텝들과 24시간 공동생활을 통해 영어 사용을 극대화한다.

또한 감자유학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어드벤처 캠프 외에도 ▲미국 괌 스쿨링 캠프,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필리핀 Fun&Learn 몰입형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된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