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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스마트폰 사후 관리 서비스가 1500여 건을 넘었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1년 만이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LG전자가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믿고 오래쓰는 스마트폰' 정책의 일환에서 시작됐다.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고객이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AS의 질을 높이는 취지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정식 방문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LG전자 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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