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2경주=기존 선발급 강자인 6번 이우정과 24기 신인 2번 송종훈이 앞선 기량. 서로를 인정한다면 동반입상하는데 안정감을 이룰 수 있다. 두 선수를 중심으로 최근 부진 만회 나설 4번 배학성 유리. 받는 작전에 능한 7번 김유신이 6번하고 협공 펼칠 수 있다는 점이 변수. 주력 2-4-6, 차선 2-6-7.
특선 13경주=수도권 협공세력인 2번 박병하와 7번 정재원이 초반부터 자리선정을 함께 할 수 있는 편성. 앞선 기량의 선수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경주의 중심이 될 듯. 연대세력인 4번 양희천의 선전 기대되는 가운데 힘을 쓸 수 있는 5번 김관희가 착순권 도전. 주력 2-4-7, 차선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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