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4-2(7기)
득점 1, 2위로 아마추어 시절 의정부시청에서 실업 생활했던 친구 5번 강진원과 2번 김연호의 협공 및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경주. 출전 선수 중 선행력 가장 좋은 4번 고재준이 경주를 주도하면 둘 중 한명이 젖히거나 추입 승부로 우승할 수 있음. 다른 한명은 마크에 집중력 발휘할 수 있겠다.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복승 5-2를 가장 먼저 추천.
13경주=2-7(양주, 계양)
지난주 3연속 입상 성공한 강자 2번 박병하가 양주, 계양 후배 7번 정재원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월 6일 결승전에서 2번의 3C젖히기 우승과 7번의 마크로 다섯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2번이 젖히기 또는 추입으로 가볍게 우승하면 7번은 마크에 주력할 수 있겠다.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2-7을 적극 추천.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